최근에 TV에서 본 한국방송광고공사의 공익광고 한편..
나도 아직 꿈을가진 20대 젊은이(...)이기에
이 광고 보고 나름 많은 것을 느꼈다.
그나저나.. 이런것 보면 공익광고도 참 많이 변했다는 생각이 든다
1995년만 하더라도 서태지가 나와서 청소년 대상 공익광고를 하는데
(그당시에도 나름 머리쓴거겠지.. 청소년에게 인기있는 서태지를 기용했으니..)
그 당시 서태지의 빨간색으로 염색한 머리가 문제가 되어 결국 검은색으로 염색하고 공익광고를 찍었다고 한다..
그랬던 공익광고가
정말 더이상의 공익광고는 없다 라는 생각이 들게 한 "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시간 하루 1분이면 충분합니다"
를 비롯해서 정말 현대적 감각으로 impressive한 공익광고를 만드는 방법을 터득한듯 하다.
2001년 즈음인가? 일본 공익광고를 보며 우리나라 사람들이 감탄했었지만
이제 우리나라 공익광고도 어디 내놔도 자랑스러울 것 같다.
공공기관이 자신의 서비스 계층을 정확히 분석하고 이에 맞는 컨텐츠/서비스를 제공하는것..
이게 공공기관 혁신의 첫걸음이 아닐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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